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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in my viewfinder
오늘은 레고랜드 여행기 그 세번째 이야기!자~ 이야기 보따리 또 투척합니다~ 자~ 말레이시아 두번째 여행기 레고랜드 이야기는 여기까징!
자~ 오늘은 레고랜드 두번째 이야기!고고고~!!!! 레고 여행기 두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마지막 여행기는 Comming Soon!
말레이시아 레고랜드!두번째 여행 Story!영어 배운다고 힘들어 하는 첫째를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 고고! 레고랜드![인터넷으로 일주일전 예매를 하면 20% 혜택이 있으니 참조]레고랜드 호텔 1박 + 2days combo ticket(워터파크 + 테마파크) = RM 1700링깃. 4인가족 기준!아~ 너무 비싸자나....그래서 가볍게 호텔 1박은...회사와 계약되어 있는 조호에 위치한 호텔로 부킹 RM280 암튼...첫째가 너무 좋아라하는 레고. 레고로 만든 조형물 그리고 실사에 가깝게 꾸며놓은 아기자기 한 건물을 보러가기 위해 출바아알!! 한국에서 여행갈 때 처럼 오전 6시 30분 기상 그리고 7시 출발Waze를 통해서 조회해 본 결과 약 320km. 예상소요시간 3시간 20분.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오늘은 말레이시아로 와서 처음으로 간 가족 여행지 겐팅하일랜드와 부킷빈땅에 관한 이야기다.많이 설레였다. 가족과 함께...그리고 아들 딸과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어디를 갈까 많이 망설이다 우핸들에 익숙하지 않은데다 장거리 여행은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집(Montkiara)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겐팅하일랜드로 정했다. 차가 막힐 것에 대비해 비교적 이른 시간인 10시에 집을 나섰다.로컬직원들이 그곳에가면 많이 추우니 긴옷을 준비해갈 것을 이야기 해주었으나... 내 생각엔 뭐..더운데 살다가 애들이 아직 추운게 뭔 의미인지 모른가 보다~ 하고 무시하고 갔건만... . 우리가족 첫 번째 말레이시아 여행기는 여기서 마무리!한달에 한번은 여행을 다닐테니...저의 여행기는 계속 됩니다. 쭈우욱!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다들 구정을 잘 쉬고 계신지.... 올한해 다들 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들하시고!!! 2013 화이팅 임돠!! 이번에 둘러볼 곳은 말레이시아의 행정(계획)도시 '푸트라자야'이다. 우리나라 세종시에 행정도시 건설時 벤치마킹한 도시로도 유명한 곳이다~라고들 한다. 세종시는 아직 미완성이기에... 일단 pass~ 크기는 대략 여의도의 6배 정도된다고들 하는데...실질적으로 가보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광활하다! 더불어 아름다움 과거의 현재가 공존하는 건물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KL Central station에서 KLIA를 타고 15분~ 20분 정도 걸리고 차로 이동할 경우 대략 음...내가 몇분 걸렸더라...한 30~40분 걸렸나보다;;
말라카 여행기 2부!! 1부 여행기가 궁금해? 궁금하면 오백원... 이런 유치한 개그를 나도 한번 날려보고...ㅋ 뭐...보는 사람도 없는 나 갠적인 포스팅이니..그럼..시작해볼까나? 이상으로 말라카 여행기를 마칩니다....근데...나 누구한테 이야기하는거지? ㅋㅋ 헬로우~ 다음 말레이시아 여행기는 아름다운 도시 Penang과 남태국 Hatyai에 대해 초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 굿밤!!!
1년 동안 묵혀둔 말라카 여행이야기~ 이곳에 갔다온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사진을 보니 다시금 그때기억이 새록새록~ 자~ 그럼..이야기를 보따리를 풀어봅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2부에서...
아무리 내 블로그를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이가 없다고는 하지만... 정말 너무 무관심했다 ㅠㅠ 거의 방치하다시피 들여다 보지도 않고 휴.. ㅠㅠ 그럼..그동안 뭐했냐고? 궁금하면 오백원.. 헐~ 35살에 ;; 이런 유치한 개그를 또 거두절미하고 오늘 포스팅할 곳은 (거의 1년동안 숙성시킨 사진을 방출)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로얄셀랑고 주석 컵을 만드는 공장이다. 공장이라고? 그럼..견학간거? 가능한 소리? 물론.... 가능하지! 그럼.. 샷다마우스~ 하고 사진 방출~ 로얄셀랑고르 전체 관람시간은 대략 1시간이 조금 안되었던 것 같고..샵에서는 사진을 못찍게해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다. 만약 자율여행중이라면 이곳을 거쳐가는 일정으로 스케쥴을 잡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자 오늘 가볼 곳은 말레이시아 바투동굴이다. 힌두교 무르가 신(힌두교 최고 신 무방의 둘째 아들)의 전설이 깃든 종유석 동굴사원, 바투동굴(Batu Cave)!!!! 인도를 제외한 아시아에서 가장 큰 힌두사원이라고 한다 바투 동굴 사원(Batu Cave)은 KL(Kuala Lumpur) 중심에서 13km 정도 북쪽방향에 있는 바투 동굴에 지어진 힌두교식 사원으로 시내 중심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게 편하다. 개인적으로 난 회사에서 자동차와 기사를 제공해주어 편하게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매년 1~2월에 열리는 타이푸삼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많은 힌두교 순례자들의 고행 순례가 이어진다. 차를 가지고 갈 경우에는 주차비를 2링깃 받고(기억이 가물가물), 개인별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는다..
자~ 말레이시아. 네번째 이야기! 근데..네번째 이야기가 맞나? ;; 하루죙일 애기들이랑 뒹굴거리다보니 벌써 눈이 실실감기고 자판을 제대로 치고 있나 싶을 정도로 잠이온다. 이번에 소개할 말레이시아 관광지는 이슬람권 국가답게 어딜가도 쉽게 볼수 있는 이슬람사원! 그리고 말레이시아 독립의 상징 메데카 광장, 마지막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시장(Central Market)이다. 사실 중앙시장은 ... 쩝.. 기대이하였다. 단지 그곳을 보러가기에는 시간적으로 좀 아깝긴 하지만 그곳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차이나 타운이 있기때문에 겸사겸사 가볼만 한 곳이기는 하다. 자~ 그럼~ 후비고!!! 자! 먼저 소개할 곳은 바로바로 말레이시아 국립 이슬람사원. 일단 국립이라고 하면 뭐 좀 간지나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