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고랜드 여행기 그 세번째 이야기!
자~ 이야기 보따리 또 투척합니다~
투어기차를 타고 한바퀴를 돌다보면 레고랜드의 광활함과 세세한 모습에 자주 깜놀하게 된다! 망원경앞으로 튀어나온 눈봐라~ ㅎㅎ
너무 더워서 그런지...놀이터에는 사람이 많이 없었다.
햐....이 디테일!!!!
부둣가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도 보이고...(불륜인가;;)
난데없이 왠 슈퍼맨이냐 현승아~
우리 주은이는 항상 밝아서 좋다~
엇! 주....주은아;;; 좀!!!!!
싱가폴 모습도 재현해놓고..
네덜란드 국적의 회사답게...해운관련 기기 디테일이 상당히 뛰어났다.
이전에 머스크 영업사원 만났을 때 레고랑 합작해서 화주선물을 레고로 주고 그랬다던데... 참...탐나도다~
자!!! 이젠 배타고 출발!!
열씨미 운전해주시고..
생쥐들도 우리를 반겨주고...
자! 이제 자동차 체험하러 출발!
오~ 출발선상에 선 주은양..
그러나...그녀는 곧 접촉사고를 내고 마는데...
오빠도 그녀와 별발 다르지 않으니..
보이시는가..뒷쪽 애들 표정?? ㅎㅎㅎ
현승군 역주행;; ㅠㅠ
이미 표정은...울기일보직전 ㅠㅠ
여기까지 구경하고...우린 서둘러 호텔로...가기전 배가 너무 고파서...밥먹으러..고고!
10시 30분 레고랜드도착!
6시 50분 레고랜드 떠남!
하루 후딱이다
여기는 조호바루 프리미엄 아울렛!
다들 간다기에 나도 KL로 올라오는 길에...잠시..
이만큼 싸질렀다. ㅠㅠ
싼맛에 막 질렀더니..대략..여기서만 2200링깃쓴듯.. 아껴살아야 하는데..
자~ 말레이시아 두번째 여행기 레고랜드 이야기는 여기까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