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in my viewfinder
2013-07-21 (63 아쿠아시티) 본문
2013년 7월 찍은 사진을 2014년 2월에 포스팅한다.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폭풍 포스팅을 해볼까~
우리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아쿠아리움에서 사진찍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렵다.. 작은 광량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게 참... 스트로보도 빨도 잘 안받고..
입구 사진은 과감히 생략! ㅎㅎ
마냥 신난 우리 애기들~
현승아~ 뭘 그렇게 보고 놀라는 거야?
사진찍을 때는 좀 여기를 볼 수 없니? 어릴때부터 하도 카메라를 드리 댓더니...이젠 아주 귀찮아 한다. 욘석들~
Best Shot!
ㅎㅎㅎㅎㅎㅎ 주은아~
이런 걸 보면, 참~ 바다속에는 다양한 생명체가 살고 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구름낀 서울풍경~
저기...내 아파트는 없는겐가?;;;
전망대에서 왜 사진을 못찍게 하는건지..되도않은 전시회한다고 말야~
여보세요들 ~ 저런 걸래조각에는 관심없거든요~
아쿠아리움 포스팅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