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in my viewfinder
2009-07-31(현승군과 집에서 뒹굴기) 본문
간만에 여유로운 주말! 현승군과 마눌과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기! ㅋㅋ
웃샤웃샤 팔굽혀펴기!
이때만해도 배밀이를 하던놈이 요즘은 기어다닌다...심지어 일어서기까지 ㅋ
턱집어넣으세요! 조카도 그렇고 왜 저렇게 가끔씩 턱을 내미는건지..
아~~~~ 하고 누가누가 길게 소리내나~ 시합중! ㅋㅋ 현승아 아빠는 현승이가 중간에 잠깐 숨셨다는거 알고있거든! ㅋ
표정봐라~ ㅋㅋㅋ
아마 저거 하고 웩~ 했는듯..ㅋㅋ
표정이 왜그래~ ㅋㅋ 요즘 현승군 엄마아빠를 봐도 잘 안웃어준다.. 할머니보고 방긋웃는다 ㅠㅠ
아우~ 귀여워~~~ 내새끼!!!
요렇게 웃다가...
시무룩~ 하기도 하고
다시 웃다가....
단청피운다
요놈요거 표정봐라~ ㅋㅋㅋㅋ
현승군을 위해 새로산 모기장! 옥이네에서 3만원에 구입한..
앞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돌진하다...표정 ..ㅋㅋ 지못미
ㅋㅋㅋ 이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