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in my viewfinder
2009-10-28 (현승군 이불에 쉬야...) 본문
귀저기가 묵직~하길래 잠시 벗겨놓고 현승군 궁뎅이 사진 몇번찍고 다시 기저귀 채우고 바지를 입혔다.
티비를 볼려고 누웠는데... 이런 제길 축축하다.
좀전까지 현승이가 무릎꿇고 있던 자리다.
지금...범인은 ...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마루에서 놀고있다. ㅡ.,ㅡ^
독점공개! 이현승군 궁댕이 노출
티비를 보고있다
범행현장!
그는 기저귀를 이용해 범행현장을 엄페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주위를 안심시키기 위해 엄마에게 천사의 미소를 날려주고있다
하지만 그의 불안한 시선은 어쩔수가 없다.
이쪽 저쪽 사방으로 살핀다.. 범행현장(쉬야)을 누가 보지는 않았는지..
하지만 그는 몰랐다...모든것이 내 사진기속에 남아있다는 것을..
이제는 재롱까지 부리고 있다.
이렇게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함께..
하지만 그는 현장이 발각된 후에도 반성하는 기미는 커녕 이와같은 표정을 지으며 무마하려 하고 있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