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우리가족

2010-11-07 [현승 & 준혁 키즈카페] + [주은양 37일 사진]

갑빠작살 2011. 1. 1. 22:54
아~ 요즘 정말 포스팅 할 시간이 없네.. ㅠㅠ 물론 현승이때보다 훨씬 덜찍는 것도 한 요인이지만;;

정말 시간이 가면 갈수록 .... 직급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휴..스트레스의 강도가..
그래도 우리 아들 딸래미 보면서 힘내야지!!
가정의 행복을 위해!!!
아빠는 오늘도 힘내서 일할게!! ㅋㅋ

지훈이 삼촌이 사준 크레용으로 열심히 색칠공부하고있는 현승군! 요즘 색깔공부에 한창이다.

위로 살짝 보이는 현승군의 작품세계... 심오하다;;...기 보단 심란하다..

자동차도 나란히...크레용도 나란히..

주은공주...태어난지 37일되던날.. 지금 모습과 또 다르네..이렇게 보니.. 딸이라서 그런지 하루하루 다르게 눈웃음이 장난아니게 늘고있다 ㅋㅋ

大 자 포스..

이 사진을 편집하던 나를 부르더니 현승군이 하던말...아빠..내가 운전 운전.. ㅋㅋ

현승이가 정말 좋아라하는 준혁이 형아..

가만히 보고있으면 정말 귀여운 준혁이..

우주선인거야? 현승이?:

여기서 놀려면 준혁이 정도는 되야 안치이고 놀수있을듯... 울 아들래미는 좀더 커야한다..ㅋㅋ

준혁이가 화장실갈때 나한테 맡기고 갔던 강아지 랜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