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우리가족
2009-09-19(을왕리 해수욕장)
갑빠작살
2009. 9. 25. 11:48
현승군 태어나고 처음간 을왕리 해수욕장!
역시 을왕리 해수욕장의 해물칼국수는 우리를 실망시키지않았다. 소금금이 새우도 4만원으로 조금 비싸긴 했지만... 맛있었다
돌아오는길이 인천국제공항도 어머니께 구경시켜드리고 영종대교(7000원)타는 것도 졸 비싸다는 걸 깨닫을 하루였다
역시 을왕리 해수욕장의 해물칼국수는 우리를 실망시키지않았다. 소금금이 새우도 4만원으로 조금 비싸긴 했지만... 맛있었다
돌아오는길이 인천국제공항도 어머니께 구경시켜드리고 영종대교(7000원)타는 것도 졸 비싸다는 걸 깨닫을 하루였다
요녀석 요즘 어찌나 일어서서 침대에 기대는지...저러가 침대모서리에 머리 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현승아! 그 표정이 의미하는거는 뭐니? ㅋㅋㅋㅋ
쭉쭉이! 현승군 잠들기전 필수아이템!
요놈요놈~ 아빠안닮아서 길쭉길쭉하다 ㅋㅋ
기저귀 벗기고 찍고싶었으나 아들의 프라이버스 관계로..ㅋ
똑바로 누워있는것을 너무 싫어하는 현승군! 특히 기저귀갈때 엄청 싫어라한다.
사진기만 갔다대면 들이대면서 렌즈에 지문을 남길려고 한다.
아빠 카메라가 침흘릴만큼 탐나는거야?
어르신들! 사진찍을때 포즈잡으라고 하면 차렷!자세가 된다 ㅋㅋ
모래장난을 치던 현승군! 옆 돗자리 커플한테까지 가서 눈웃음을 치던...
뭘봐? 눈빛이 딱 나다.;;;
이쁜 두상!
현승군과 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