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나들이

자연의 신비

갑빠작살 2008. 6. 26. 17:08

때가되면 꽃이피고 또 꽃이지고...

세상만사 만물의 흐름이라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끼다가도 문득 이러한 자연의 변화가 몇천년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몇백년은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새 생명이 태어나고 또 지고...윤회의 법칙이란게 이런것일까?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에 취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꽃을 보게된다.


Nikon d80 + Nikkor Af-s 28-70mm 2.8